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우아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뽐냈다.
아가타 파리가 4일 박신혜와 함께 한 여름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신혜는 플로렌스 세라믹 시계와 에스쁘아 오닉스 주얼리를 매치해 여름철 주얼리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그는 핀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레더 스커트를 입고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골드와 블랙이 조화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화보에서 박신혜가 착용한 플로렌스 시계는 그가 출연중인 SBS 드라마 ‘닥터스’에 등장해 ‘박신혜 시계’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박신혜. 사진 = 아가타 파리]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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