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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맥이 립 라커 새로운 7가지 컬러를 더한 맥 뱀플리파이를 한정으로 재출시했다.
맥은 4일 “지난 해 한정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맥 뱀플리파이에 새로운 7가지 컬러를 더해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 미 출시됐던 강렬한 레드톤 피어 프레셔와 MLBB컬러인 팹 테스티드 등이 더해졌다.
맥 뱀플리파이는 한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는 립 라커다. 강한 밀착력과 뛰어난 지속력이 장점으로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입술을 반짝이고 부드럽게 연출해준다. 또한 어플리케이터가 길고 얇은 모양으로, 입술에 맞게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맥 프로 이벤트 김혜림 팀장은 “맥 뱀플리파이 중 강한 레드나 오렌지 계열을 활용해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면 바캉스에서 손쉽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며 “또한 MLBB 립 메이크업을 좀 더 섹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해당 컬러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베이스처럼 바르고, 입술 중앙에만 뱀플리파이의 더티 로즈 컬러인 #펩 테스티드를 덧발라 주면 된다”고 전했다.
[맥의 뱀플리파이. 사진 = 맥]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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