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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남자친구 브루클린 베컴과 복싱 데이트를 즐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6일 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ut em uppp put em uppp"이라는 복싱 호흡 소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싱 글러브를 끼고 복싱 자세를 잡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와 그의 남자친구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열애설 이후 한동안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후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숨기지 않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사진 =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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