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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오연서가 셀카 예쁘게 찍는 법을 소개했다.
6일 오후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영화 '국가대표2' 스팟라이브가 진행됐다.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오연서는 셀카 비법에 대해 "100장 정도 찍고, 가장 예쁘게 나온 사진은 색감 조정을 해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소품을 활용한다거나 머리띠, 꽃 같은 걸 쓰면 예쁘게 찍을 수 있다. 항상 그런 것들을 지니고 다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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