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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역시 섹시하다.
DC 히어로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한국 포스터가 7일 공개됐다.
할리 퀸(마고 로비)은 할리 퀸젤이라는 이름의 정신과 박사였으나 아캄 수용소에서 조커를 치료하다가 사랑하게 되어 할리 퀸으로 다시 태어난다. 조커에게 미쳐 있는 여자다. 아름다운 외모에 전직 의사다운 풍부한 의학과 심리학 지식을 갖췄다.
곡예사를 능가하는 민첩함과 유연성, 조커처럼 속임수 무기를 활용할 정도로 재치 있고 싸움도 잘하면서 무기도 잘 다룬다. 1992년 코믹북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데뷔한 신참 빌런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코믹북으로까지 진출했다. 현재 미국 코믹북 시장에서 데드풀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멤버이다. 마고 로비의 놀라운 싱크로율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 악당들로 조직된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별 사면을 대가로 결성한 자살 특공대라는 독특한 설정 아래 DC코믹스의 대표 빌런(villain) 캐릭터인 조커(자레드 레토), 할리 퀸(마고 로비), 데드샷(윌 스미스),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 킬러 크록 등이 등장한다.
8월 5일 개봉.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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