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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역시 믿고 보는 아이돌, 아역배우다운 입담이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엑소 수호, 찬열, 첸, 아역배우 서신애, 진지희, 김환희가 출연해 '믿보아' 특집을 꾸몄다.
이날 믿고 보는 아이돌로 출연한 수호, 찬열, 첸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입담을 뽐냈다. 멤버들 폭로가 주를 이뤄 웃음을 자아냈다. 수호는 동생들의 폭로로 인해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더럽다, 짠돌이, 아재개그, 생색, 핵노잼 등 굴욕 별명을 얻었다.
찬열은 자기애가 강했다. 학창 시절부터 연습생인 것이 알려져 인기가 많았다며 그 때부터 이미지 관리를 했다고 고백했다. "저를 너무 사랑하게 됐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남다른 자기애를 과시했다.
첸은 수호와 폭로 대결을 펼쳤다. 수호의 숨겨진 모습을 폭로하며 수호에게 반격 당하기도 했지만 수호의 다양한 캐릭터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믿고 보는 아역배우들 역시 강했다. 귀여웠던 아역 서신애는 한층 성숙해져 숙녀가 돼있었다. 인생에 대해서도 성숙한 명언을 남기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진지희 역시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가 되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솔직히 털어 놓고, 다른 아역배우들과의 경쟁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해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영화 '곡성'으로 최근 인기를 모은 김환희는 9년간의 아역배우 생활을 비롯 영화 '곡성'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해맑은 매력을 발산했다. 강렬했던 연기와는 반대로 솔직하고 해맑은 매력, 뛰어난 입담이 재미를 줬다.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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