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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4회 추가실점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2회 연속 실점한 류현진은 3회 실점하지 않았으나 4회 실책이 섞이면서 또 다시 실점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노리스에게 풀카운트서 6구 92마일 패스트볼을 던져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코리 시거가 잘 잡아서 원 바운드로 송구했다. 그러나 1루수 아드레안 곤잘레스가 잡지 못하면서 공이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노리스는 안전진루권에 의해 2루에 진루했다. 류현진의 피안타와 유격수 실책이 동시에 기록됐다.
류현진은 디커슨에게 2B1S서 4구 90마일 패스트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1사 3루 위기서 라미레즈에게 2B1S서 91마일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맞았다. 쉼프에게 2B1S서 88마일 패스트볼로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포머란츠에게 2B1S서 6구 81마일 체인지업으로 파울팁 삼진을 잡았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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