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장은상 기자] NC 다이노스 ‘에이스’ 에릭 해커가 돌아온다.
김경문 감독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인 투수 해커에 대해 언급했다.
해커는 지난 5월 17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두 달 가까이 전력에서 이탈했고, 별다른 훈련 없이 치료와 재활에 매진했다. 실전 감각을 점검한 것은 이날 8일 퓨쳐스리그 경기.
해커는 SK전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 투구로 몸 상태를 점검했다. 투구수는 32개. 단 1경기에 등판했지만 김 감독은 곧바로 1군 합류 의사를 전했다.
김 감독은 “해커는 9일 1군 훈련에 합류한다. 선수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고 전반기 마지막 홈 3연전에 등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현재로는 13일이나 14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NC는 넥센과의 주말 3연전을 마친 후 마산으로 이동한다. 다음 주 주중 3연전 상대는 두산. 숙명의 1,2위 맞대결에 해커는 등판 할 계획이다.
[김경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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