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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아셀] 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동호와 그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호는 자신을 꼭 닮은 아들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3년 유키스를 탈퇴했으며 지난해 11월 1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에 득남했다.
[동호와 그의 아들. 사진 = 동호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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