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리큅이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테마로 한 클래식 콘서트 ‘리큅, 꽃이피다. 한여름 밤의 로맨스’를 개최한다.
리큅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리큅 당산센터 6층에서 클래식으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리큅, 꽃이 피다. 한여름 밤의 로맨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약 7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이수진을 비롯해 테너 최기수, 소프라노 이진희, 메조 소프라노 이현승, 바리톤 황중철 등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 5인과 피아니스트 이은정이 참여해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4개국의 사랑의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큅, 꽃이 피다’는 리큅의 사회활동의 일환이자 소비자와 소통을 위해 열리는 문화행사로 3회차를 맞이했다. 3회차를 기념해 3가지의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클래식 콘서트 당일 현장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식품건조기 디큐브(LD-9013)를 증정한다. 또한 참여 신청자와 행사 소식 공유자 중 추첨을 통해 각각 리큅 진공보온보냉주전자와 프라이팬세트를 증정한다.
리큅 관계자는 “세 번째 ‘리큅, 꽃이 피다’ 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소비자와 함께 할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리큅의 ‘리큅, 꽃이피다. 한여름 밤의 로맨스’. 사진 = 리큅]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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