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중국 재벌 왕쓰총이 새로운 여자친구와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 최대 부동산 재벌 왕제린 완다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티아라, EXID와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바나나프로젝트의 대표이사인 왕쓰총이 새 여자친구와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11일 온라인상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왕쓰총은 아름다운 뒤태의 여성과 쇼핑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제가 정신과 의사인데 상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진관희보다 더 하네”, “자주 바뀌는데 새삼스럽긴” 등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문제아로 불리는 왕쓰총은 여자친구가 자주 바뀌는가 하면 초호화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자신이 기르는 애완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해 ‘중국의 패리스 힐튼’ 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 출서 = 온라인 커뮤니티, 시나연예]
곽명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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