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우애를 강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을 통해 '너 그리고 나' 컴백 쇼케이스가 방송됐다.
이날 엄지는 "저랑 신비랑 사이가 안 좋다는 얘기가 도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너무 친하면 티를 안 내게 된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걸 안 좋게, 악마의 편집으로 그랬던 거 같다. 그런걸 보고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웃었다"라고 했다.
이어 "저희 멤버들 사이가 굉장히 좋다"고 밝게 웃었다.
[사진 = V앱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