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최두호(부산팀매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리복 센티넬 IFC에서 열린 'UFC 최두호' 귀국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최두호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 TUF 23 피날레에서 티아고 타바레스를 상대로 1라운드 2분42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한 최두호는 UFC 3연승을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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