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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스톤헨지 프로모션차 싱가포르를 방문해 우아함으로 현지인들을 홀렸다.
스톤헨지는 13일 뮤즈 신민아와 함께 이달 초 싱가포르 오차드 거리의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진행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스톤헨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갈라 디너파티에 참석해 특유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싱가포르 현지를 사로잡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타카시마야 백화점 1층은 신민아를 보기 위한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신민아는 군중 속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일일이 팬들에게 눈을 맞추며 사인을 해주는 등 국제적인 팬서비스로 고마움을 전했다.
갈라디너가 진행되었던 싱가포르 파티에서는 스톤헨지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이주얼리 마스터피스 전시와 함께 다양한 기프트가 마련돼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스톤헨지는 올해 3월 싱가포르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입점해 브랜드 최초로 해외에 진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톤헨지는 미국 시장에까지 확장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신민아. 사진 = 스톤헨지]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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