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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컴백을 앞두고 액땜을 하는 등 심상치 않은 출발을 알렸다.
스텔라는 지난 8일 경기 가평에서 신곡 ‘펑펑 울었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던 중 작은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
이날 스텔라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신을 찍고 있었다. 당시 멤버 민희가 지프 루비콘을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여자가 운전하기는 다소 힘든 차량이었지만 뮤직비디오 완성도를 위해 민희가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나 차량이 워낙 크고 무거운 데다 핸들까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의도치 않게 접촉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길가의 구조물을 받아버린 것. 다행히 민희나 스태프 모두 큰 부상을 입지 않았고, 대부분의 촬영이 진행된 후 일어난 사고라 이날 일정에도 문제가 없었다. 소속사 관계자도 “부상이 없기 때문에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함께 촬영한 여자 모델과도 에피소드가 있었다. 여름 분위기에 걸맞게 과감한 노출을 한 여성 모델들이 여러명 섭외 됐는데, 스포트라이트가 이 여성 모델들에게 가질 않았다. 거액을 주고 섭외한 몸매 좋은 모델들보다 스텔라의 비주얼이 더 뛰어났기 때문. 심지어 이번에 스텔라는 섹시한 콘셉트를 내세우거나 노출 의상을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스텔라의 몸매가 더 훌륭하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1월 미니앨범 ‘찔려’ 발매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싱글 ‘펑펑 울었어’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또한 일렉트로 보이즈 차쿤과 작곡가 투챔프도 함께 참여했다.
안무는 최근 엠넷 ‘프로듀스 101’ 트레이너로 활약하고 그간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EXID의 안무를 맡았던 야마앤핫칙스 배윤정 단장이 힘을 보탰다.
스텔라는 오는 18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홍대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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