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정글의 법칙'이 몽골로 떠난다.
SBS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글의 법칙'이 몽골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8월 초 출국 예정이며 라인업은 7월 말 정도에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현재 뉴칼레도니아 편을 방송중이다. 김병만, 홍석천, 소녀시대 유리, 허경환, 김영광,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중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