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마침내 에이스가 돌아온다.
NC 다이노스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 나설 선발투수로 에릭 해커를 예고했다.
해커는 지난 5월 12일 대전 한화전 이후 63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팔꿈치 부상과 아내 출산 휴가 등으로 2개월 이상 공백을 보였던 해커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복귀전을 갖게 됐다.
지난 해 19승 5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던 해커는 올 시즌 6승 1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다.
해커가 돌아오자마자 많은 투구를 하지는 않을 전망. 김경문 NC 감독은 "일단 던지는 것을 보고 투구수를 조절할 생각이다. (복귀전인데) 100개를 던지게 하겠나"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이에 맞서 마이클 보우덴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해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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