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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아빠가 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심스러운 상황인 만큼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매드클라운은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아내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드클라운은 지난 5월 일반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매드클라운은 이로써 결혼 2달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현재 엠넷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고 있으며 새 앨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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