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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신혜의 미모, 말해 뭐해. 떡잎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인증했다.
박신혜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유혜정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물론, 물오른 연기력이 돋보이지만 무엇보다 미모 포텐이 폭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렇다면 박신혜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을까. 지난 2003년 데뷔한 그는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모태 미녀답게 흑역사가 없는 여배우로 꼽힌다.
MD 카메라에 담긴 박신혜의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 꼬꼬마 시절 : 데뷔 초에는 다소 통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젖살을 제외하고는 이목구비 만큼은 그대로다.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등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 미자(미성년자 탈출) : 성인이 된 지난 2009년부터는 젖살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작품을 위해 시도한 숏커트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 여배우 최적화 미모 : 최근에는 미모 포텐이 터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녀 티를 벗고 매혹적인 숙녀로 성장했다. 다이어트까지 성공하면서 남성팬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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