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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미네소타가 전날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서 1-6으로 패했다.
미네소타는 위닝시리즈에 실패하며 여전히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5위(33승 58패)에 머물렀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AL 중부지구 선두(54승 37패) 자리를 지켰다.
미네소타는 2회 마이크 나폴리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다. 5회에는 프란시스코 린도어에게 적시타, 6회 2사 2, 3루에서는 크리스 지메네스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6회말 막스 케플러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으나 8회와 9회 각각 타일러 나퀸, 제이슨 킵니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승기를 내줬다.
미네소타 선발투수 카일 깁슨은 6이닝 10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의 부진으로 시즌 6패(2승)째를 떠안았다. 타선도 단 6안타에 그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미네소타는 19일부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 원정에 나선다.
[카일 깁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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