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MD화보] 치어리더 김연정, 순간 포착에도 굴욕없는 비주얼 '데뷔 해야겠네'
2016-07-18 07:52:02
치어리더 김연정이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MG 새마을금고 한·중·일 남자 클럽 국제배구대회' 현대캐피탈(한국)과 상하이 골든에이지(중국)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연정, '순간 포착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 치어리더 김연정, '심쿵을 부르는 손짓'
▲ 치어리더 김연정, '남심 홀리는 미소'
▲ 치어리더 김연정, '눈웃음 녹네 녹아'
▲ 치어리더 김연정, '배꼽까지 반짝거리네'
▲ 김연정, 배꼽티에 선글라스까지 '피서가 따로없네'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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