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20일 첫 중국 앨범 발매…신경 많이 썼다" 소감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황치열이 중국에서 앨범을 발매한다.

황치열은 18일 오후 네이버 V앱 '치열업-지금은 열일중 in 태국'을 깜짝 진행하며 "20일에 첫 중국 앨범이 나온다"며 "노래가 너무 좋다. 계속 부르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발매되는 첫 앨범인 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는 황치열은 "한국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태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V앱을 진행한 황치열로 "굉장히 멋진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왔다"며 "좋은 뮤직비디오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사진 = 네이버 V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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