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러블리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19일 신민아, 스톤헨지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싱가포르에서 촬영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꾸밈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강조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끼 섞인 눈웃음을 지어 특유의 러블리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SHe 컬렉션 이어링과 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거나, 석양을 배경으로 크림 새틴 롱드레스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신민아. 사진 = 마리끌레르]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