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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히어로무비 ‘파워레인저’가 코스튬을 입은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USA투데이는 19일(현지시간) 배우들의 얼굴이 드러난 코스튬 스틸컷을 소개했다.
나오미 스콧이 킴버리(핑크 레인저), 영화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의 RJ 사일러가 빌리(블루 레인저), 데이커 몽고메리가 제이슨(레드 레인저), 루디 린이 잭(블랙 레인저), 팝스타 베키 지가 트리니(옐로우 레인저)를 연기한다.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빌런 리타 리펄사 역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아촐리랜드’ ‘백 투 더 비기닝’의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딘 이스라엘리트 감독은 권리를 박탈 당하한 이질적인 10대 고등학생들의 성장영화라고 설명했다.
2017년 3월 24일 개봉.
[사진 제공 = USA투데이, 라이온스게이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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