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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채정안이 20대 못지않은 바디라인을 뽐냈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이날 강원도 양양에서 온스타일 '더바디쇼4' 촬영 대기 중 찍은 인증샷이었다.
명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채정안은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했다.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동안 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그는 아찔함을 자아내는 몸매와 달리,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미소에서 여전한 상큼함이 묻어났다.
채정안은 "내 식스팩은 착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멘트를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채정안.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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