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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뉴스룸' 공유가 영화 '부산행'의 기획에 참신함을 느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부산행'의 공유가 출연했다.
공유는 "호기심, 기획이 참신하다고 생각해서 설레고 호기심을 가졌는데 동시에 우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주얼적으로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걱정, CG가 많이 나오는데 역시나 할리우드에 비해서 장르물을 만드는데 부족한 예산의 현실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지 걱정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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