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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주미가 정난정 역으로 "부족하지만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스타팅' 코너 최근 녹화에서 박주미와의 만남을 가졌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정난정 역으로 생애 첫 악역을 맡은 박주미는 "지금까지 작품에 대한 도전 의식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아직 부족하지만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라며 진심도 털어놓았다다.
1991년 데뷔한 박주미는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장동건과 의외의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3시 45분 방송.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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