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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 감독이 영화의 성격을 설명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과 인터뷰에서 “환각, 신비주의, 영성을 다루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북 유니버스의 문을 열고 마블 멀티버스로 이동하게 된다”면서 “이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멀티버스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멀티버스(multiverse)는 여러 가지 타임라인과 유니버스의 총합이다.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의 대체 버전이 동시에 존재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러한 콘셉트를 소개하는 완벽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외과의사 닥터 스테판 스트레인지가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에 마술의 숨겨진 세계와 대체 차원들(alternate dimensions)을 발견한다는 이야기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유체이탈, 공간 이동 및 다양한 마법 주문을 구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술 실력도 뛰어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 스트레인지, 치외텔 에지오프가 모르도 남작, 틸다 스윈튼이 에인션트 원 역할을 맡았다. 매즈 미켈슨은 빌런으로 출연한다.
한국은 오는 10월, 북미는 11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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