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도미노피자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도미노피자 데이'를 맞이해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우승팀인 안산시 리틀야구단의 이민재(13), 홍준영(12) 어린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실시한다.
또 도미노피자 임직원 및 VIP고객이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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