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이 전북의 리그 무패 행진을 주목했다,
FIFA는 27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한주 동안 발생한 전세계의 다양한 축구 소식을 숫자로 풀어 전했다. FIFA는 역대 3번째인 9000만유로(약 1123억원)의 이적료로 유벤투스로 이적한 이과인의 소식 등 굵직한 소식 5개를 전한 가운데 전북의 K리그 클래식 22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FIFA는 '전북은 2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지난해 자신들이 세웠던 무패행진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며 '녹색전사들은 이미 우승에 가까워져 있다. 16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전북은 1983년 시작된 리그에서 처음으로 무패로 시즌을 마치는 것에 대한 도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K리그서 역대 3번째로 리그 3연패를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지난 24일 열린 울산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올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3승9무(승점 48점)를 기록 중인 가운데 2위 서울(승점 34점)과 승점 14점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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