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장은상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시즌 1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나성범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나성범은 팀이 5-9로 뒤진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바뀐투수 백정현의 6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18호 홈런.
나성범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NC는 7회초 현재 삼성에 6-9로 따라 붙었다.
[나성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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