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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2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여자핸드볼 오영란, 강영중 대한체육회장,정몽규 선수단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세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리우로 출발한 선수단 본단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 23명과 종목별 선수단 97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은 리우 올림픽 종합순위 10위권 내 진입이 목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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