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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듀스 출신 래퍼 이현도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이현도 측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소속사에서도 처음 듣는 얘기다.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 서부 지방법원이 이현도의 강제추행 피소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현도를 고소한 여성은 지난 2013년 이현도의 집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6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전해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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