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화 로사리오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 9-8로 재역전승한 뒤 권혁의 폼에 안기며 기뻐하고 있다.
3연승을 달린 한화는 40승48패3무가 됐다. 7위를 지켰다. 선두 두산은 3연패에 빠졌다. 59승33패1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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