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K가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SK는 30일 오후 6시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IA와 홈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6회초 시작 시점에 2만6000명의 관중이 SK행복드림구장을 꽉 채웠다. SK의 홈 경기 매진은 5월 5일 인천 한화전 이후 시즌 두 번째다.
SK는 6회말 현재 KIA에 1-2로 뒤졌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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