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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청하가 f(x) 엠버 솔로 무대 피처링에 참여했다.
엠버는 지난 30일 미국 LA에서 진행된 '2016 KCON'에서 'SHAKE THAT BRASS'(쉐이크 댓 브라스)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김청하는 원곡 보컬 피처링을 맡은 소녀시대 태연 대신 무대에 올라 엠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날 김청하는 아이오아이 무대 뿐 아니라 엠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춤 뿐만 아니라 보컬 실력까지 자랑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8월 유닛 컴백을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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