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차예련이 조카와 함께 깜짝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차예련과 그의 조카 나율양을 만난 이휘재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는 식물원에서 차예련과 나율이를 만났다. 나율이는 이모를 닮아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에 쌍둥이 형제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으며 특히 서준이는 나율이를 버럭 안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