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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수애, 하재숙, 방송인 하하가 79라인을 형성했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수애, 오연서, 하재숙이 출연해 멤버들과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선발전에 참여했다.
이날 주장이 된 수애는 하하를 자신의 팀으로 지목했다. 이어 하재숙이 깜짝 등장해 수애 팀에 합류했다.
놀이공원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중 수애, 하재숙, 하하는 자신들이 1979년생 동갑내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하하는 "79네? 반갑다 친구야. 우리 친구할까?"라며 79라인을 형성, 팀워크를 다졌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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