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사우바도르 안경남 기자] 신태용호가 올림픽 예비 명단을 교체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달 14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할 예비 명단 4명을 발표했다. 4명에는 황의조(성남), 이광혁(포항), 김민태(베갈타센다이), 이창근(수원FC)가 포함됐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수비수 송주훈(미토 홀리호크)가 소속팀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며 김민태가 최종 명단으로 올라왔다.
김민태가 예비 명단에서 빠져나가면서 숫자는 3명으로 줄었다. 이에 FIFA는 대한축구협회에 재조정을 요청했다. 18개 참가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예비 명단을 다시 4명으로 맞추라고 한 것이다.
이에 협회는 김민태의 자리에 황기욱(연세대)를 예비 명단에 발탁했다. 또한 동시에 부상을 당한 이광혁 대신 진성욱(인천)을 포함했다.
올림픽 대회 규정상 부상 등으로 최종 명단 교체를 원할 경우 본선 조별리그 1차전 하루 전인 8월 4일까지 전체 35명 중에서 대체가 가능하다. 또 대회 기간 중에도 대체 명단에서 선수를 바꿀 수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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