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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뮤즈로 나선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이 됐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시크한 룩을 동시에 발산했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박신혜는 아이같이 순수한 매력에서부터 여인으로서의 깊이있는 눈빛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또한 진정한 연기자로서 사랑받는 배우인 만큼 스와로브스키가 추구하는 다재다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여성상과 잘 어울린다"며 뮤즈 발탁 이유를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 촬영에 한창이다.
[배우 박신혜. 사진 = 스와로브스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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