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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반전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매거진 글래머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기존 소녀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과감한 패션을 소화했다. 슬립 드레스에 셔츠를 걸쳐 입었다. 앳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아찔함을 자아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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