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잔디(양주시청)가 8강진출에 실패했다.
김잔디는 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유도 여자 57kg 16강전서 하파엘라 실바(브라질)에게 지도 2개와 절반을 내줘 패배했다. 김잔디는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세계랭킹 2위의 김잔디와 11위의 실바는 경기시작 1분7초만에 각각 지도를 받았다. 이후 김잔디는 과감한 업어치기를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또 다시 물러서면서 지도 1개를 더 받았다. 그리고 1분15초전 공격을 시도했으나 되치기를 당해 절반을 내줬다.
김잔디는 이후 총공세에 나섰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런던올림픽에 이어 또 다시 16강서 무너졌다.
[김잔디. 사진 = 리우(브라질)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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