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자펜싱 막내 박상영이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 '대역전극! 영화 같았던 승리의 순간'
▲ 박상영, '벅찬 승리의 기쁨'
▲ '코치님 제가 해냈습니다'
▲ '금메달 따낸 대표팀 막내'
▲ 박상영, '금빛 찌르기'
▲ 박상영, '영화같았던 승리'
강지윤 기자 , 강지윤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