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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행복한 미소를 지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토끼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아내가 있어 행복하겠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과 또랑또랑한 눈망울을 가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6월 26일 3.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영.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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