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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의성이 한국영화의 홍보에 앞장섰다.
김의성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짤막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영화 '터널' 평가가 좋다"라며 "'덕혜옹주와 함께 좋은 영화들 흥해라'고 말했다.
'터널'은 10일 개봉된 하정우 주연의 재난물로,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덕혜옹주'는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한편 김의성은 올해 첫 천만 클럽 가입작인 영화 '부산행'에서 절대 악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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