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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김구라 부자가 배우 이광기의 도움으로 캠핑 체험을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 본색'에서 김구라 부자는 캠핑 체험에 나섰다. 경험이 없는 캠핑 초보였던 김구라 부자는 텐트를 치다 말고 시원한 카페에 가서 도망칠 것을 도모했다.
김구라가 이광기에게 SOS를 청했고, 트레일러를 들고 나타난 이광기이 도움으로 캠핑 체험에 나섰다.
야외 촬영에 취약한 김구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았다. 아들 김동현만 이광기를 따라 텐트 치는 법을 배웠다.
[사진 = 채널A '아빠 본색'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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