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의 임주환이 김우빈에게 자신처럼 그 역시도 배수지와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10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11회가 방송됐다.
이날 최지태(임주환)는 신준영(김우빈)에게 전화를 걸었다.
최지태는 “5년 전 그 때 을이가 그 USB를 방송국에 가져갔더라면, 당신이 을이에게서 그 USB를 뺐지만 않았더라면. 그냥 그 때 모두가 받아야 할 벌을 받았더라면. 자신이 지은 죄의 대가를 치렀더라면. 을이는 좀 더 다른 세상을 살고 있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까 당신도 자격 없어. 을이 옆에서 을이를 보고 웃고 을이를 보며 행복해할 자격 없다고! 당신도 나처럼 어쩔 수 없는 최현준(유오성)의 아들이니까!”라고 소리쳤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