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울산 이후광 기자] 강민호가 무릎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23일 울산 kt전을 앞두고 “강민호가 오늘(23일) 오전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했다. 요코하마 이지마 재활병원에서 최대 2주 간 치료와 재활을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강민호의 출국 소식을 전했다.
강민호는 지난 19일 경기 도중 공을 받는 과정에서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통증이 사라지지 않자 20일 오전 구단 지정 병원에서 MRI 촬영을 실시했고, 오른쪽 무릎 외측부 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최대 3~4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강민호는 올 시즌 롯데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101경기 타율 0.321(330타수 106안타) 17홈런 59타점을 기록했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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