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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여기 있네?"…태국 간 오연서, 무결점 미모
2016-08-25 06:58:0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연서가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오연서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힝"이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올렸다. 하얀색 니트에 붉은색 베레모를 쓴 가을 패션으로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오연서의 뛰어난 미모는 시선을 잡아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안경을 쓴 채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화보 촬영차 찾은 태국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며, 미모가 눈부시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여신", "표정 봐 귀여워라", "세젤예" 등의 반응이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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