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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무한도전'이 500회 특집을 맞아 증강현실 게임을 반영한 방송을 준비 중이다.
12일 MBC 측 관계자는 "간단한 증강현실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 게임을 이용해 무언가를 잡으러 다니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쫓기기도 하는 다양한 형태로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10월1일 500회를 맞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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